트로트 스타들 강세…정서주 2월 셀럽대상 선두, 정동원은 2위에

2026-02-06     김현진 기자
우측

[CBC뉴스] ‘트로트 요정’ 정서주가 2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부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6일 오후 4시 16분 현재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정서주(Trot Rising Star Jung Seo Joo)는 총 6,011표를 얻어 82.1%라는 경이로운 득표율로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이다. 정서주를 향한 팬덤의 강력한 결집력은 이번 어워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특히 트로트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정서주의 뒤를 이어 정동원TV가 399표(5.4%)를 확보하며 2위에 올랐고, 이찬원 역시 120표(1.6%)로 5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처럼 트로트 관련 셀럽들이 톱5 내 다수를 차지하면서 가요계에 부는 트로트 열풍이 온라인 투표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다른 분야 셀럽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자이언트 펭TV(펭수)가 370표(5.1%)를 얻어 3위에 랭크됐으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Pani Bottle)이 333표(4.5%)로 4위에서 추격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이어 방송인 덱스101이 59표(0.8%)로 6위,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ChooSungHoon)이 21표(0.3%)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에서는 순자엄마가 6표(0.1%)로 8위를 기록했으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과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가 각각 3표를 얻어 나란히 9위와 10위에 머물렀다.

네티즌 어워즈 측은 정서주가 현재 기록 중인 압도적인 지지율이 2월 말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혹은 정동원을 비롯한 타 분야 셀럽들의 반격이 일어날지가 이번 달 투표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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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