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향한 관심 폭발…믹코룸 첫 방송 5만 시청
[CBC뉴스] 일본 20~30대 시청자 약 1,800만 명이 이용하는 라이브 플랫폼 믹스채널(MixChannel)의 K-뷰티 리뷰 콘텐츠 ‘믹코룸(Mixkoroom) Buy or Bye’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첫 방송은 쇼호스트 정은영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정규 편성의 출발점으로, 시작 전부터 K-뷰티에 관심 있는 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이날 라이브에는 5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접속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은영은 준비된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채팅을 확인하며 질문에 답하고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는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시청자 반응에 즉각적으로 호응하는 진행 방식이 현지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제품의 성분과 사용감, 추천 포인트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한편, 일본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빠르게 짚어주는 맞춤형 진행이 호응을 얻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차에 다뤄줬으면 하는 아이템 요청이 이어지며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정은영은 “첫 방송부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믿을 수 있는 리뷰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믹코룸 Buy or Bye’는 향후 한국 화장품은 물론,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일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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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