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글로벌 원전주 반등이 힌트되나?…새주 반전 신호 여부는
[CBC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일부 미국 원전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새주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케일파워(SMR)는 18.13% 오른 17.5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오클로(OKLO)는 14.42% 상승한 71.10달러였다.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는 11.77% 상승해 29.20달러였다. 세 기업 모두 연속 약세를 보인 후 주말을 앞둔 장에서 10%대 반등한 셈이다.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도 강세로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일 NXT 장에서 주말을 앞두고 소폭 하락한 90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에 이어 6일까지 약세를 기록하며 9만원선 지키기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9일장 흐름에 관심이 모아진다.
단기 조정 국면 속에서도 미국 원전주의 급반등이 이어진 만큼, 9일장에서는 기술적 반등 시도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원전 테마의 방향성과 함께, 최근 약세 이후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국내 원전주 향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만큼, 미국 원전주의 반등이 단발성에 그칠지 혹은 반등세를 이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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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