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스김, KBS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무대 장악 활약

2026-02-09     김정수 기자

가수 미스김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남구 편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악했다.

8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는 본선에 오른 15개 참가팀이 개인기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초대가수로 출연한 미스김은 대표곡 ‘될놈’을 부르며 무대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미스김은 올화이트룩 차림으로 시원한 보컬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여유 있는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현장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흥을 돋우는 모습에서 전국 각지 행사 무대를 누빈 경험이 드러났다.

특히 ‘될놈’ 무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오프닝부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초대가수 이상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미스김은 ‘고향역’, ‘처녀뱃사공’, ‘대지의 항구’로 구성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고향역’ 무대에서는 MC 남희석의 깜짝 지원사격이 더해져 ‘전국노래자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협업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과 호흡하며 현장을 하나로 묶는 미스김의 능력은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전국노래자랑’과 더불어 다양한 방송과 지역 행사에서도 활약 중인 미스김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무대 소통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김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오프닝에서 현장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방송과 공연, 전국 행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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