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CEO 영입으로 글로벌 성장 가속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선임했다.
백주석 COO는 자비스앤빌런즈 CEO 시절 사업 전략 수립, 조직 운영 효율화, 대외 협력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며 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주도했다. 그는 삼성물산과 국내 주요 로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의 체계적 프로세스와 스타트업의 역동적 경영 환경을 모두 경험했다. 이로 인해 변화하는 시장과 조직 규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 기획 및 실행 능력을 갖춘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에스투더블유는 백 COO의 영입으로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 및 실행,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투자자 관계(IR) 등을 아우르는 전략 기획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겼다. 또한 회사 전사 밸류체인 고도화와 효율화를 추진해 부서 간 시너지와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백 COO는 “상장 이듬해인 올해는 기술적 기반과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강화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균형 있게 도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투더블유는 2018년 설립 이후 국방 및 산업 분야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이다.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 등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대기업과 주요 정부기관에 고도화된 데이터 인사이트를 지원한다.
또한 에스투더블유는 인터폴(INTERPOL) 민관협력 프로그램인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내 유일한 파트너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 ‘시큐리티 코파일럿(Security Copilot)’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빅데이터 및 AI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백주석 COO는 1974년 12월 출생으로, 1998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법무법인 서정과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물산 선임변호사로 근무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자비스앤빌런즈에서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2026년 2월부터 에스투더블유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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