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설 연휴 통신 트래픽 급증 대비 특별 대책 수립
LG유플러스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에 예상되는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네트워크 최적화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 마곡사옥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내내 네트워크를 집중 모니터링하며 장애와 품질 저하에 신속 대응한다.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5G 및 LTE 기지국도 사전 점검을 거쳐 품질 측정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할 지역이다.
명절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분석에 따라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내 정체가 잦은 구간 등에 현장요원을 배치해 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현장요원은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고객 보호를 담당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서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을 확대해 네트워크 부하를 줄였다. 설 연휴 동안은 모든 고객, 알뜰폰 가입자 포함, 영상통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와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는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의 영상통화(mVoIP)는 제외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특별 소통 대책으로 설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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