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D5 매장 1월 매출 119억원 기록, 베스트샵 최대 매출 달성
LG전자의 플래그십 매장인 D5가 1월 한 달 동안 1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베스트샵 단일 매장 중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012년 11월 베스트샵 강남본점으로 개장해 현재는 플래그십 D5로 운영 중인 이 매장은 전국 362개 베스트샵 매장 가운데서도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매출 증가에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가전 구매를 희망하는 예비 부부의 방문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 컸다. 1월 첫 주말에는 양일간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상담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타 매장 매니저까지 동원돼 대응했다. 1월 매출에서 혼수가전 매출 비중은 60%에 이르렀다.
LG전자는 1월부터 3월까지 플래그십 D5에서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6만4000원 상당의 디퓨저를 포함한 D5 전용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매장 5층에 위치한 LG전자 헤리티지 전시존과 포토부스, 스탬프 체험존에서는 에코백,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굿즈도 방문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25일부터 6월 말까지 플래그십 D5 4층에서는 예비 및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한 웨딩 커뮤니티가 운영된다. 이 모임은 결혼 마인드셋, 대화 기술, 신혼 재테크, 셀프 인테리어, 셀프 웨딩촬영, AI 활용 결혼 준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의 ‘클래스’ 페이지에서는 지난 3일부터 웨딩 커뮤니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각 주제별로 8개 모임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 2회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6시 5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모임장으로는 14년 경력 웨딩 플래너, 기업 CFO 출신 재테크 전문가, 웨딩 촬영 전문 포토그래퍼, 공간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 코칭 전문가,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참여한다. 각 모임은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주 단위로 신규 참가자를 받는다.
김종용 LG전자 한국B2C그룹장은 “플래그십 D5 오픈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사전 검색과 상담 예약을 거쳐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했다”며 “특히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방문 비중이 높아진 점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수가전의 성지로 자리잡아 웨딩 고객들이 D5를 커뮤니티 공간으로 인식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서울 청담동의 기존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LG전자 플래그십 D5’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D5는 ‘Dimension5’를 뜻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매장은 강남 최대 상권에 위치해 LG전자의 오프라인 대표 매장이자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 혁신 기술, 미래 비전을 집약한 상징적인 장소로 꾸며졌다.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1층은 고객 맞이 공간, 2~4층은 제품 체험 공간, 5층은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