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남자연기상 2위 수성…로몬·이준기 거센 추격에 '접전'
2026-02-09 김현진 기자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로운이 2위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로몬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 24분 현재, 로운은 총 1,479표를 획득하며 30.8%의 압도적 지지율을 얻고 있는 변우석(3,751표)에 이어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운은 전체 투표의 12.1%를 점유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투표의 최대 격전지는 2위권 이하의 순위 다툼이다. 현재 3위에 올라 있는 로몬은 996표(8.2%)를 기록하며 로운을 추격 중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3위 로몬과 4위 이준기의 격차다. 이준기가 978표(8.0%)로 로몬을 단 18표 차이로 압박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5위부터 10위권까지의 경쟁도 치열하다. 장근석(730표)이 5위를 달리고 있으며, 박보검(629표)과 이민호(625표)가 단 4표 차이로 각각 6위와 7위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그 뒤를 김남길(570표), 장기용(450표), 이준호(302표)가 잇고 있다.
팬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로운이 끝까지 2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혹은 로몬과 이준기의 막판 스퍼트가 순위표를 뒤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