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해물누룽지탕 맛집 오늘 소개…'깊고 눅진한 국물'
[박종규 기자] 9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657회에서는 해물누룽지탕 맛집 등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완도산 통전복을 비롯해 오징어, 해삼 등 각종 해물과 새싹삼, 은행, 자연 송이까지 열 가지가 넘는 산해진미를 한 그릇으로 즐기는 보양식, 해물누룽지탕을 판매하고 있다. 포인트는 깊고 눅진한 국물 맛이라고 하는데.
방송에 따르면 그 비법은 ‘닭튀김 육수’라는 설명이다. 닭과 표고버섯을 센불에 튀기듯 구워서 우려낸 육수로, 닭기름에서 나오는 고소한 풍미가 국물에 진하게 배어든다. 여기에 새싹삼과 은행을 고명으로 올리면, 불도장을 연상케 하는 해물누룽지탕이 완성된다.
두 번째 별미는 달걀말이를 닮은 이색 중식 ‘자춘결’! 달걀지단 안에 새우, 해삼, 표고버섯 등 각종 재료를 넣어 돌돌 말아 튀긴 달걀 춘권이다. 자춘결은 중식 요리 중에서도 만들기 까다로운 이색 요리다. 달걀을 얇게 부치는 것부터, 속 재료를 올려 김밥처럼 말아내는 과정은 숙련된 셰프에게도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주방장은 이 요리를 찾는 손님들을 위해 서비스 차원에서 자춘결을 선보였고, 그 맛에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9일 방송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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