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병사 전자책 지원 사업 착수
kt 밀리의서재가 국방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 참여해 현역 병사들의 독서 및 자기개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전자책 정기구독과 전자책 및 종이책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리의서재는 22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책과 도슨트북, 챗북 등 다양한 형태의 도서 IP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병사들은 이를 통해 개인별 관심 분야에 적합한 책을 선택해 독서를 일상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다.
이번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서는 밀리의서재가 자기개발, 인문, 교양,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엄선된 도서를 큐레이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2월 28일까지 구독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여기어때 상품권을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 박정현 본부장은 “맞춤형 e북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현역 병사들이 편리한 독서 환경과 자기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방부 주관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B2G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8월 S2B(학교장터)에 입점해 초중고등학교 대상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본격 보급했으며, 올해 1월에는 신한카드 ‘나라사랑카드’에 입점하는 등 B2G 사업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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