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대학생 특파원단 파견해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 나서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파견한다. 이 특파원단은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체류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현장의 소식을 국내에 전할 예정이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리금융그룹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 국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파원단은 피겨 여자 싱글 프리 경기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등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의 투혼과 경기장의 분위기를 체험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응원 장면은 숏폼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달된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장외 응원 현장을 취재하고 선수 인터뷰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계 방송에서 다루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발굴해 국민에게 전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현장에서 제작하는 역동적인 콘텐츠가 국민들에게 올림픽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라며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서포터즈 파견과 함께 전방위적인 응원 활동도 실시한다.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CF를 선보였고,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 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2일부터 시작하며 올림픽 열기 확산에 나섰다.
특히 ‘팀우리 서포터즈’가 밀라노에서 제작한 콘텐츠는 2월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그룹, 각 대학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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