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KCM 부녀 캠핑 감동 공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일 608회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을 방영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KCM과 그의 둘째 딸 서연이가 제주도로 첫 부녀 캠핑을 가는 모습이 담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 동안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2023년과 2025년 일부 기간에는 출연자들이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치를 다졌다.
이번 방송에서 KCM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한 캠핑 경험을 떠올리며 서연이와의 첫 캠핑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그는 서연이의 입맛을 고려해 소시지 스파게티, 삼겹살, 꿀을 듬뿍 바른 가래떡 구이, 구운 마시멜로우 등으로 구성된 캠핑 요리를 준비했다.
서연이는 아버지가 만든 음식을 맛보며 “맛있겠다”고 말했고, 특히 소시지 스파게티를 활짝 벌린 입으로 먹었다. 꿀이 듬뿍 묻은 가래떡을 먹을 때는 “아빠 꿀! 꿀!”이라며 손짓으로 더 달라고 부탁했다. KCM이 “아빠 한입만”이라고 하며 서연이의 가래떡을 한입에 먹자 서연이는 미소를 지으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김종민은 서연이의 미소를 보고 “너무 사랑스럽다”며 KCM이 딸 바보임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KCM과 서연이의 첫 부녀 캠핑 모습은 11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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