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선두…2월에도 '크로스오버 열풍' 주도

2026-02-10     김현진 기자
포르테

[CBC뉴스] 크로스오버 그룹의 자존심 포르테 디 콰트로가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간 꾸준히 주도해온 크로스오버 열풍을 2월에도 주도하고 있는 양상이다.

10일 오후 6시 53분 기준, 2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투표 결과에 따르면 포르테 디 콰트로는 총 5420표를 획득하며 45.1%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체 투표수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다.

크로스오버 그룹들의 상위권 장악

이번 투표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를 필두로 한 크로스오버 그룹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2위 리베란테는 2376표(19.8%)를 얻으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3위는 포르테나로 1390표(11.6%)를 기록하며 견고한 팬덤을 입증했다.

4위 라포엠은 1247표(10.4%)를 확보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5위 포레스텔라는 700표(5.8%)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크로스오버 장르의 그룹들이 차지하며, 네티즌 어워즈 내에서 해당 장르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아이돌 그룹 및 밴드들의 각축전

중하위권에서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과 개성 넘치는 밴드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에스에프나인은 225표(1.9%)로 6위에 올랐으며, 방탄소년단(168표, 1.4%), 잔나비(131표, 1.1%), 플레이브(126표, 1.0%), 뉴진스(104표, 0.9%)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아일릿, 트와이스, 르세라핌, 블랙핑크, 엔플라잉, 아이브, 라이즈, 시크릿넘버, 에스파, 엔하이픈 등이 하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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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