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전력노조, 나주서 설 명절 사회공헌 활동 전개
2026-02-11 김정수 기자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2월 10일 김동철 한전 사장과 최철호 전력노조 위원장은 전남 나주시의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나주동신요양원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준비를 도왔다.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 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지원도 진행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나주시가 추천한 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 등 4곳 사회복지시설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생필품 기부, 전기설비 점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한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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