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역량, 진단에서 실행까지” 팀스파르타,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시스템 출시
[CBC뉴스]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 이후 업무 방식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AI 역량 진단부터 교육까지 연계 제공하는 ‘생성형 AI 활용 역량 진단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실무 중심의 AI·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 성장을 지원해 온 교육 전문 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조직 전반의 AI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를 도입한 이후에도 임직원 간 활용 역량 격차와 현업 적용의 어려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전사적 AI 전환을 가로막는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만 6개 고객사에서 약 6,500명의 임직원이 AI 역량 진단에 참여했거나 참여를 앞두고 있다. 조직 단위의 AI 활용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교육까지 연계하는 솔루션에 대한 기업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AI 활용 역량 진단 시스템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 리터러시 및 분석 ▲AI 윤리 및 리스크 관리 ▲워크플로우 자동화 설계 등 4대 핵심 역량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자가 진단 문항과 프롬프트 기반 시나리오 과제를 통해 임직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을 종합 평가하며, 진단 결과는 개인별 리포트와 조직 단위 대시보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직 내 AI 역량 분포와 잠재적 리스크 구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는 진단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업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연계한다. 이론 위주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산업·직급별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AI 자동화 및 분석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임직원의 현업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임직원 AI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레벨별 교육 과정도 운영 중이다. 기초 단계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의 기본 개념과 도구 이해를 다지고, 중급 단계에서는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효율화를 도모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고급 단계에서는 노코드·바이브 코드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상담 자동화, 데이터 분석, 품질 관리 등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직접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교육 품질 관리를 위한 내부 체계도 갖췄다. 팀스파르타는 강의 만족도 기반 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지속 점검하고, 강사 선발부터 콘텐츠 기획·개발·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교육 이후에는 평가 시스템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기업별 AX(Automation Transformation) 로드맵에 맞춘 후속 교육으로 확장해 인재 육성 방향 설정과 AX 전환 전략 수립까지 지원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기업 현장에서 축적된 교육 운영 경험과 실무 사례를 토대로 설계된 솔루션”이라며 “AI 역량 진단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교육과 실행 전략까지 연결해, 기업이 AX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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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