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BTS) ② ∣ '왕의 귀환'...완전체 광화문 컴백 공연

방탄소년단 ∣ BTS ▷ 활동시작일: 2013년 ▷ 멤버: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 ▷ 소속사: 빅히트 뮤직

2026-02-11     권오성 기자

● 2026-02-09
 BTS 광화문 컴백 공연, 1만5천석 두고 ‘피켓팅’ 본격화

그룹
방탄소년단
[그래픽]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료 컴백 공연을 둘러싸고 이른바 ‘피켓팅’이 시작됐다. 다음 달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이 광화문광장 구역에서만 약 1만5천 석 규모로 추진되면서, 극심한 티켓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주최 측은 3월 21일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위해 “광화문광장 구역에 스탠딩 구역과 지정 좌석 등을 합쳐 총 1만5천여 명이 입장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공연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튿날 진행되는 무료 콘서트로, 사실상 완전체 컴백 무대 성격을 띠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쏠리고 있다.

공연 동선도 이례적이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에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궁궐 내부에서 시작해 도심 대로와 광장을 잇는 상징적인 행보인 만큼, 서울 한복판이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티켓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BTS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정규 5집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2천명에게 스탠딩 구역 관람권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공연의 핵심인 스탠딩 구역은 무대와 가장 가까운 자리다. 위버스에 공개된 배치도에 따르면 “무대는 돌출부가 있는 T자 모양이며, 스탠딩 구역은 중앙 돌출 무대를 둘러싸는 구조”로 설계됐다. 멤버들과의 거리감이 가장 적은 만큼, 2천 석을 둘러싼 경쟁은 사실상 ‘초고난도 피켓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탠딩 뒤편으로는 광화문광장을 따라 지정 좌석이 배치된다. 아직 정확한 좌석 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스탠딩 2천명과 지정 좌석을 합쳐 1만5천여 석 규모가 논의 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정 좌석은 오는 23일부터 예매 사이트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 공연이지만 좌석 수가 한정된 만큼,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접속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현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실제 운집 인원은 1만5천 명을 훌쩍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주최 측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서울광장 인근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가 모두 공연 관람 공간으로 활용될 경우, 서울 도심 전체가 ‘보라빛 물결’로 뒤덮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2026-02-09
 BTS, 광화문 광장서 무료 컴백 공연…23일 예매 시작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무료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예매가 이달 23일 시작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공연에 대해 “이번 컴백 라이브는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소개하며 대규모 시민 참여형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열리며,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방탄소년단은 9일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티켓 구매와 응모 방식을 안내했다”고 공지하며, 일반 관객과 글로벌 팬덤 ‘아미’(ARMY)를 동시에 아우르는 예매 구조를 공개했다.

예매는 크게 일반 무료 티켓과 ‘아미’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8시 티켓 플랫폼 ‘놀(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소속사는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혀, 광화문 광장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구체적인 예매 방법은 “오는 20일 낮 12시 위버스와 놀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팬덤을 위한 별도의 기회도 마련됐다. ‘아미’를 대상으로 하는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는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가운데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티켓을 증정하는 것”이다. 빅히트뮤직은 “이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고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특징은 글로벌 동시 생중계다.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협업해 “190여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소속사는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강조하며, BTS와 넷플릭스의 협업이 갖는 상징성을 부각했다.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해외 팬들도 넷플릭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공연 전날인 다음 달 20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이 먼저 공개된다. BTS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고 예고했으며, 신보 발매일부터 4월 12일까지는 서울 전역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열린다.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 프로젝트는 앨범, 공연, 도시 축제를 연계한 대형 컴백 캠페인으로, 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K-팝 축제가 될 전망이다.


● 2026-02-07
 BTS, 토트넘 스타디움 12만석 매진…“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미(팬덤)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Highest Single Show Capacity)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라이브네이션 UK가 직접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BTS 공연의 티켓 파워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BTS는 오는 7월 6∼7일 이틀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12만 명의 관객이 입장할 예정이며, “공연장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360도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티켓은 이틀 모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6만2천석 규모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약 12만명의 관객이 입장할 예정”이라는 점, 그리고 “티켓은 이틀 모두 매진됐다”는 사실이 합쳐지며, 이번 공연이 스타디움 역사상 최고 수준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게 됐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으로, 2019년 개장 이후 스트레이 키즈, 비욘세, 트래비스 스콧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쳐온 곳이다. 그럼에도 라이브네이션 UK는 BTS 팬덤이 만들어낸 예매 성과를 두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이라고 강조하며, 이전 공연들과는 다른 차원의 기록임을 부각했다.

BTS의 글로벌 흥행은 런던 공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기획사 측은 “이들의 투어는 런던 공연을 비롯해 현재 예매가 가능한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투어 전체가 사실상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반 성적도 투어 열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예고한 상태다. 새 앨범 ‘아리랑’은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측이 운영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은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정식 발매 이전 기대치와 팬들의 선(先) 반응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다. BTS는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컴백 전부터 전 세계 스트리밍 시장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팀임을 다시 입증했다.

컴백 이벤트도 글로벌 규모로 준비됐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연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의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 기록에 앞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셈이다.

과거 히트곡들의 기록도 여전히 갱신 중이다. 이들이 2019년 발표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지난달 유튜브 조회수 19억회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9억회를 넘긴 것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다이너마이트’에 이은 두 번째 19억뷰 달성은, BTS가 신보 ‘아리랑’과 월드투어를 앞둔 시점에도 기존 콘텐츠가 꾸준히 신규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2026-02-04
 BTS, 경복궁 ‘왕의 길’ 걸어 광화문으로…넷플릭스 첫 글로벌 라이브

그룹
세종문화회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복궁과 광화문을 무대로 삼은 초대형 컴백 공연을 연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하는 이번 무대는 전통 왕궁 동선을 따라 ‘왕의 길’을 걸어 나오는 퍼포먼스와 최첨단 연출을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 꾸려진다.

4일 가요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BTS는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경복궁 근정문과 흥례문, 광화문을 잇는 동선을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다. 광화문 3개 문을 모두 개방한 뒤, 이 문을 통해 멤버들이 등장하는 장면이 핵심 오프닝으로 논의되고 있다.

주최 측은 광화문뿐 아니라 경복궁 내부 근정문·흥례문, 광화문 월대까지 사용하는 계획을 문화재청 등에 제출한 상태다. 계획대로라면 멤버들은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을 지나 광화문으로 나오는, 과거 임금이 행차하던 ‘왕의 길’을 따라 걸어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이후 광화문의 열린 문을 통과해 월대를 지나 광화문 광장 쪽 메인 무대로 행진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는 광화문 월대와 율곡로 위치를 고려해 광화문 광장 북측 ‘육조마당’ 인근에 남쪽을 향해 설치하는 안이 유력하다. 다만 경복궁 내부에서 월대를 지나 도로(율곡로)까지 가로지르는 오프닝 장면을 공연 당일 생중계로 구현할지, 사전 녹화 영상으로 대체할지는 안전과 동선 등을 고려해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다.

화려한 오프닝 이후에는 BTS 7명이 댄서 50명, 아리랑 국악단 13명과 함께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ARMY·팬덤명) 앞에서 본격적인 무대를 펼친다. 전통 국악과 K팝 퍼포먼스를 결합해 새 앨범 ‘아리랑’의 콘셉트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공연이 열리는 21일 저녁에는 광화문 일대 담장을 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활용해 우리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를 상영할 계획이다. 앨범 발매일인 20일에는 숭례문과 남산 성곽에 관련 콘텐츠를 송출해 도심 전체를 컴백 축제의 무대로 확장한다.

BTS는 2020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을 통해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다시 서울 도심과 왕궁을 배경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해 서울과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정규 5집은 BTS가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이 때문에 광화문 일대에는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광화문 광장에 약 1만5천 명, 시청광장과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 약 1만3천 명을 수용하는 방안을 유관 기관과 협의 중이다. 시청광장 관객은 인근에 설치되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하게 된다. 다만 최종 수용 인원은 안전 관련 회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관련 공지는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수일 내 게시될 예정이며, 실제 티켓팅은 일반 예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광화문과 시청 인근 일반 관람 구역 밖에서 현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만큼, 행사 당일 일대에 최대 2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약 3억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전 세계로 동시 라이브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 측은 “5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지켜볼 것으로 예상한다”며 “월드컵이나 올림픽 개막식에 견줄 만한 규모의 글로벌 생중계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총연출은 미국 최대 스포츠·음악 이벤트로 꼽히는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는다. 대형 글로벌 라이브 쇼 연출 경험을 지닌 해밀턴 감독이 경복궁과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어떻게 무대화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BTS의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도 다음 달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다큐멘터리에는 멤버들이 정규 5집 작업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완성해 가는 여정이 담길 예정이다.


● 2026-02-03
 BTS, 역사적 광화문 컴백 무대…전 세계 생중계

그룹
넷플릭스

세계적인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로,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공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BTS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다.

소속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앨범 '아리랑'은 그들의 출발점과 정체성, 그리고 현재 그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고 있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반영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첫 무대를 준비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이전에도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공연이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도 오는 3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그들의 정체성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은 3월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될 예정이며,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을 주제로 한 신곡 14곡이 수록된다.


● 2026-02-01
 BTS의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 8억뷰 돌파로 새역사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의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8억 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이번 기록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중 통산 10번째로 8억뷰를 돌파한 사례다.

'세이브 미'는 지난 2016년 5월 발매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와 퓨처 베이스 요소가 결합된 곡이다.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발매 후 약 9년 9개월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기록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준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들의 인기를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이 곡을 통해 여전히 그들의 음악에 깊은 애정을 보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21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앨범은 예약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406만 장을 돌파하며,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4일 차에 2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행보는 그들의 음악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세이브 미'의 8억뷰 돌파는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과 팬들의 끊임없는 지지가 결합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방탄소년단이 펼칠 새로운 음악적 여정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리랑' 앨범과 함께 그들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팬들은 벌써부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그들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계속해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를 기대해 본다.


● 2026-01-30
 BTS '옛 투 컴', 일본서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

그룹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에서 또 한 번의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BTS의 노래 '옛 투 컴'(Yet To Come)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러브 메이즈'(Love Maze)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옛 투 컴'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면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BTS가 그동안 일본 시장에서 쌓아온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옛 투 컴'은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으로서, BTS가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찬란한 미래를 노래한 곡이다.

한편, '러브 메이즈'는 스트리밍 5천만 회를 돌파해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에 수록된 곡으로,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에 따라 매월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인증을 부여한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스트리밍 기준으로 16개의 플래티넘 인증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컴백을 기념하여 3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하며, 이후 4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의 컴백과 함께 예정된 월드투어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세계 각지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BTS의 이번 성과는 그들의 글로벌한 인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01-27
 멕시코 대통령, BTS 추가 공연 요청…"청년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시티 공연 추가 배정을 요청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BTS의 공연이 5월에 멕시코에서 열리는데, 수많은 젊은이가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며 "(멕시코에서) 티켓 15만여 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만 확정된 상황에서 BTS를 더 자주 오게 해달라는 정중한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리가 아니라 대통령께 서한을 보냈다"라고 정정하며, 한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크린 상영을 허용하는 방안도 언급하며 "전 세계, 특히 멕시코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이 그룹을 젊은이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BTS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5월 7일과 9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스타디움은 5만~6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과거 블랙핑크, 트와이스, 핑크 플로이드, 폴 매카트니, 테일러 스위프트, 메탈리카 등이 공연한 바 있다.

한편, BTS의 멕시코 콘서트 티켓 판매는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판매 대행사 '티켓마스터'는 3차례 공연 좌석이 37분 만에 매진됐다고 발표하며, 이는 멕시코에서의 공연 역사상 가장 치열한 티켓 구매 경쟁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멕시코뿐만 아니라 리마(페루), 산티아고(칠레), 보고타(콜롬비아),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미국) 등지에서도 티켓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BTS의 공식 팬클럽 아미(ARMY) 일부는 암표상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반 에스칼란테 멕시코 연방소비자원장은 티켓마스터를 상대로 "소비자에 제공한 정보의 불명확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텁허브'와 '비아고고' 등에서 티켓이 정가보다 5~6배 비싼 값에 재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업체들 역시 제재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2026-01-23
 BTS 뷔·정국, 유튜버 상대 손해배상 항소심 승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정국이 유튜버 박모 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항소2-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23일 열린 항소심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1심에서 빅히트뮤직과 뷔, 정국에게 유리하게 내려진 판결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1심에서는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천100만 원, 뷔와 정국에게 각각 1천만 원과 1천5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었다. 항소심에서는 뷔와 정국에게 각각 500만 원이 추가로 배상되면서, 개인당 배상액이 늘어났다.

뷔와 정국은 2024년 3월 박씨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허위 영상을 게시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소속사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약 9천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빅히트 측은 박씨가 소속사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점에 대해서도 배상을 요구했다.

박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통해 아이돌 및 유명인에 대한 악성 루머를 제작·게시해 왔으며, BTS 멤버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민·형사 재판을 받았다. 현재 해당 유튜브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들의 컴백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2026-01-20
 BTS, 광화문서 화려한 컴백 예고…서울시 공연 허가 심사 중

BTS로
그룹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서울의 중심지인 광화문에서 대규모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BTS의 소속사 하이브는 경복궁과 숭례문 일대에서 컴백을 알리는 촬영을 위한 장소 사용을 신청했고, 문화유산위원회가 이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하이브는 서울시에 광화문광장에서의 공연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이번 공연은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 발매와 맞물려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 기획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소위원회를 구성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BTS가 경복궁과 광화문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조건부 허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경복궁의 휴궁일을 고려해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광화문과 숭례문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BTS의 컴백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전 세계 190개국의 팬들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다.

BTS는 2026년 3월 20일에 컴백할 예정이며, 광화문광장에서의 공연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계획되고 있다. 하이브 측은 광화문광장에서 약 1만8천명 규모의 공연을, 서울광장에서는 약 3만명 규모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의 대표 명소에서의 공연이 한국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는 국가유산청에 제출한 자료에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3억명의 가입자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월드컵·올림픽과 유사한 규모의 글로벌 생중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약 5천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한국의 문화유산과 K-팝 문화를 접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광화문광장 사용과 공연 허가는 이르면 이번 주, 늦으면 다음 주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연 허가를 위해 안전 관리 계획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자문단 심의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다. BTS의 이번 컴백이 서울의 문화유산과 결합하여 어떤 새로운 역사를 쓸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01-20
 멕시코 대통령, K팝의 세계적 영향력에 주목...BTS 팬들, 투명한 티켓 판매 절차 요구

19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이 오는 5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를 "역사적"이라고 평가하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조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BTS가 멕시코에서 공연하게 된 것은 멕시코 젊은이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라며 이 같은 소식을 환영했다.

BTS는 5월 7일과 9일, 10일에 걸쳐 멕시코시티의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스타디움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테일러 스위프트, 메탈리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섰던 곳으로, 6만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 티켓 판매와 관련한 문제가 불거졌다. 이반 에스칼란테 멕시코 연방소비자원 원장은 최근 BTS 팬들로부터 4천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팬들은 티켓 가격과 좌석 배치도, 수수료 등에 대한 명확성을 요구하며 불만을 제기했다. 에스칼란테 원장은 티켓 판매 대행사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TS의 공연과 관련된 이슈는 한국에서도 발생했다. 부산시는 오는 6월로 예정된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부산 숙박업소 가격 최대 10배 폭증'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 2026-01-16
 BTS의 새 앨범 '아리랑',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준비 완료!

그룹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6일, 오는 3월 20일 발매될 이 앨범의 제목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앨범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BTS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의 감정을 담은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BTS의 리더 RM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를 앨범에 담고 싶었다"며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하면서 그동안 겪은 다양한 감정을 잘 담아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보로,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빅히트 뮤직은 "BTS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의 뿌리와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했으며, 그리움과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BTS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각자의 솔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앨범에 관해 무엇을 예측하든, 그 이상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우리다움이 가미된 매력적인 음악이 될 것이며, 팬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앨범 발매와 함께 BTS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K팝 사상 최다인 34개 도시에서 79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60도 무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팬들은 BTS의 독창적이고 강렬한 무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BTS의 '아리랑' 앨범은 한국적 정서를 세계에 알리며,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팬들은 이들의 음악과 무대를 통해 깊은 감동과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BTS는 이번 컴백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 2026-01-16
 BTS 공연에 숙박요금 폭등…이재명 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요금이 최대 10배까지 폭등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러한 과도한 요금 책정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6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 요금 문제는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BTS의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지역의 숙박업소들이 가격을 최대 10배까지 인상한 사례를 언급하며 나온 것이다. 이 대통령은 "바가지 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 요금 문제를 지적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행정지도 이상의 과징금이나 벌금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6-01-16
 BTS, "아리랑"으로 돌아온다...'팀의 뿌리와 내면 노래'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에서 제목을 따왔으며, 방탄소년단이 한국을 출발점으로 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보로,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팀의 뿌리와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며, 이번 앨범이 "그리움과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어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이라고 전했다. 앨범 제목인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로, 방탄소년단이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단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하는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K팝 사상 최다인 34개 도시에서 79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60도 무대가 도입된다.


● 2026-01-15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소식에 지역 숙박업계 긴장 상태...호텔 객실 예약 전쟁 시작, 가격 두 배 이상 뛰어

그룹

세계적인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숙박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BTS의 월드투어가 4년 만에 재개되며, 부산은 비수도권 지역 중 유일하게 이번 투어 일정에 포함됐다. 오는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릴 예정인 이 공연은 특히 BTS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에 맞춰 진행돼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부산에서의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지역 내 호텔의 당일 예약이 빠르게 마감됐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이미 상당수의 객실이 매진된 상태다. 해운대, 부산진구, 영도구에 위치한 특급 호텔과 3~4성급 호텔 대부분이 예약 불가 상태에 이르렀다. 한 호텔 관계자는 "BTS 팬들은 빠른 예매로 유명하다"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숙박료가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는 공연 당일 부산의 한 특급호텔의 디럭스 더블룸이 78만 5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이는 직전 주의 29만 8천 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해운대에 위치한 4성급 체인 호텔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으로, 평균 요금이 두 배가량 상승한 67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특급호텔 관계자는 "우리 호텔이 직접 가격을 올린 것이 아니다"라며 "온라인 중개사가 오프라인 여행사나 다른 온라인 여행사로부터 확보한 객실을 높게 책정하여 판매하는 경우"라고 해명했다. 이는 과거 BTS의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때도 바가지 요금이 논란이 됐던 사례와 유사하다. 당시 일부 숙소는 평소 요금의 30배를 요구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과거 콘서트 때 숙박 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시정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이번에도 비슷한 조치를 통해 팬들이 불합리한 요금 인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6-01-15
 BTS, 아르헨티나 첫 공연 확정에 '아미' 열광

BTS[AFP

방탄소년단(BTS)의 첫 아르헨티나 공연이 확정되면서 현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BTS의 첫 아르헨티나 방문 소식은 아르헨티나 최대 일간지 클라린을 통해 속보로 전해졌으며, 팬들의 기대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아르헨티나 팬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축하 영상과 메시지를 게시하며 기쁨을 나눴다. 팬들은 BTS의 방문 시기가 아르헨티나의 봄철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하카란다꽃으로 물드는 시기라며 "BTS를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환영했다. 보라색은 BTS를 상징하는 색으로,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아르헨티나의 '아미'(ARMY·BTS 팬들)들은 BTS의 방문을 단순한 콘서트 이상의 '문화적 사건'으로 여기고 있다. 일부 팬들은 "2022년 10월 진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같은 해 12월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며 이번 방문도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다른 팬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정국이 불렀고 우리가 우승했다"며 BTS가 축구대표팀에도 좋은 기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지 BTS 팬클럽은 이번 공연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오는 18일에는 BTS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발표를 기념하기 위해 보랏빛 카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으며, 공연 일정에 맞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징인 오벨리스크를 보라색으로 점등하는 대규모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팬클럽의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 이뤄지며, 팬들은 매년 멤버들의 생일에도 오벨리스크 인근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아미들은 BTS 멤버들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 방문 일정에 맞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여러 차례 진행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22년 10월 멤버 진이 콜드플레이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방문했을 때, 팬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 인근 대형 전광판에 진의 방문을 환영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보라색 조명과 응원 물결로 도심을 물들인 바 있다.

BTS의 첫 아르헨티나 공연은 현지 팬들에게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팬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BTS와 함께하는 순간을 만끽하며 그들의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클럽 측은 "BTS의 첫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BTS가 아르헨티나에서 남길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2026-01-14
 BTS, 4년 만에 고양서 월드투어 재개…K팝 역사 새로 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새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26년 4월 9일과 11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의 월드투어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처음이다.

BTS는 이번 투어에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총 34개 도시에서 79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이는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로는 사상 최다 회차다. 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BTS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멤버 지민과 정국의 고향이기도 하다. 빅히트뮤직은 일본과 중동 일정도 추가될 예정이라며 투어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북미 투어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시작된다.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해당 도시에서 K팝 콘서트가 열리는 첫 사례다. 스탠퍼드의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으로, 이는 콜드플레이에 이어 두 번째다.

BTS는 유럽으로 건너가 런던과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도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이어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남미 5개 도시를 방문하고, 중동 지역까지 투어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 연출로 관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360도 무대는 객석을 무대를 둘러싸는 형태로, 더 많은 관객을 수용할 수 있어 BTS의 강력한 팬덤을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총 14곡이 수록된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과 월드투어를 통해 BTS는 글로벌 팬들과 다시 한번 깊은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1-07
 '달려라 방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스트리밍으로 빌보드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다시 한 번 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의 2022년 발매곡 '달려라 방탄'이 미국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브라질과 핀란드 등 61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달려라 방탄'은 BTS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에 수록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컴백을 앞둔 전 세계 아미(ARMY)들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팬들은 BTS의 과거 곡을 찾아 들으며 다가오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표 소식 이후,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멤버들의 솔로곡도 일제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민의 '후'(Who)가 32위,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38위, 정국의 '세븐'(Seven)이 62위,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102위를 기록하며 그들의 음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은 해외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약 4년의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돌아오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방탄소년단이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하며 이들의 귀환을 반겼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은 오는 3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들의 컴백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과 외신의 기대 속에 방탄소년단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들의 음악이 다시 한 번 세계를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날이 다가오고 있다.


● 2026-01-06
 BTS 정규 4집 수록곡,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대기록...'지민 새로운 매력 발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스포티파이에서 5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빅히트 뮤직은 6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2020년 2월 발매된 '필터'가 지난 4일 기준으로 스포티파이에서 5억 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반영한 성과다.

'필터'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에 수록된 곡으로, 지민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솔로곡이다. 발매 당시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진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맵 오브 더 솔: 7'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민은 '필터'를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이 곡을 통해 "다양한 필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러한 감각적인 표현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필터'의 성공과 더불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월드투어도 개최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새로운 앨범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6-01-05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에는 14곡이 수록...6년 만의 정규 앨범 발표와 4년 만의 월드투어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6년 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발표에서,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 2월에 발표한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 이후 약 6년 1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BTS가 자신들의 현재 모습을 음악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각 멤버의 생각과 감정을 반영하며 2025년 하반기부터 앨범 제작에 집중해왔다. 빅히트뮤직은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해 온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각 트랙에는 BTS가 그동안의 여정 속에서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BTS는 오는 14일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월드투어는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대규모 투어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컴백을 맞아 BTS는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2026bts.com)도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신보와 월드투어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01-02
 BTS의 3월 컴백 소식에 '달려라 방탄' 61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

그룹

BTS가 3월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어모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이 61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곡은 2022년 6월에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의 수록곡으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스트리밍에 나서면서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달려라 방탄'은 방탄소년단의 특유의 패기와 팀워크를 담아낸 곡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노래하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역주행의 배경에는 오는 3월 20일 발매될 신보와 함께 달리겠다는 팬들의 마음이 깔려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K팝 산업을 다룬 기사에서 BTS의 음악적 재능과 성실함, 친근감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BTS의 새 앨범과 투어는 K팝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TS는 3월 20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팬들뿐만 아니라 음악 업계 전체에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K팝의 선두주자로서 그들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팬덤 '아미'는 BTS의 컴백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음악과 활동에 대한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이번 컴백이 K팝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TS의 새 앨범과 월드투어는 그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01-01
 BTS, 2026년 3월 20일 새 앨범 발매...새해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로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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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에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새해를 맞아 BTS는 팬들에게 손글씨로 쓴 편지를 보내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편지에는 '2026.3.20'이라는 날짜가 명시되어 있어, 그들의 공식적인 컴백 일정을 알렸다.

팀의 리더 RM은 "그 누구보다 (컴백을) 간절히 기다렸다"고 전하며 벅찬 소감을 나누었다. 멤버 진은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고, 슈가는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제이홉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민은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뷔는 "2026년에는 더 많이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해 달라"고 했으며, 정국은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 편지는 팬들의 자택으로 발송됐으며, 실물 편지를 받지 못한 팬들도 이달 말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동일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BTS는 전날 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올해는 무사히 컴백해 앨범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방탄소년단 대박나자"라고 기원했다.

BTS는 새 앨범 발매 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앨범과 콘서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컴백과 투어가 K-pop을 세계 무대에 더욱 확고히 자리 잡게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팬들과의 재회를 기다리며, BTS는 2026년을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해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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