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의 치명적 변신...박민영, 네티즌 어워즈 행보와 함께 차기작 '세이렌' 기대감 고조

2026-02-11     김현진 기자
박민영

[CBC뉴스] 배우 박민영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내달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13위 기록... 컴백 앞두고 예열

11일 오후 6시 26분 현재, 박민영은 2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에서 128표를 획득하며 1.0%의 득표율로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혜윤(5321표, 40.2%)과 황정음(1689표, 12.8%), 이세영(1362표, 10.3%)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꾸준히 득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비록 현재는 중위권에 머물고 있으나, 박민영의 차기작 공개가 임박함에 따라 팬들의 투표 화력이 본격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여 향후 순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월 2일 tvN '세이렌' 첫 방송... 위하준과 호흡

박민영은 오는 3월 2일부터 공개되는 tvN 새 드라마 ‘세이렌’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박민영은 배우 위하준과 함께 주연으로 분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렬한 포스터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치명적 로맨스릴러의 탄생... '용의자'로 분한 박민영

드라마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민영은 이 과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주도할 예정이다.

사랑과 의심 사이를 오가는 치명적인 ‘로맨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는 만큼, 박민영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위하준의 묵직한 존재감이 결합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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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