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직원, 설 명절 소외계층에 점심 제공과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2026-02-12     김정수 기자
사진제공=KT

KT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설에는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디지털 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600명가량의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KT IT 서포터즈 강사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을 설명하는 디지털 안전 교육도 시행됐다. 이 교육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본부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빨간 밥차’로 찾아가는 배식 봉사와 더불어 떡국 나눔 및 방한용품 전달 등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강북광역본부는 노숙인에게 떡만둣국과 방한용품을 지원했고, 서부광역본부는 산재 장애인 100가구에 쌀을 전달했다. 부산광역본부와 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역복지관에서 떡국과 다과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대구·경북광역본부는 달성문화재단 어르신에게 지역 특산물인 국수 세트를 제공했으며,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아동그룹홈과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농산물과 명절 선물 세트를 기증했다.

KT ESG 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명절 주간에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KT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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