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자립준비청년에 1억 원 지원 봉사활동 실시

2026-02-12     김정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현실적 지원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진옥동 회장과 그룹 경영진, 임직원 30여 명은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설 음식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하여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봉사활동에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 사업을 위해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000만 원과 그룹 기부금을 합쳐 총 1억 원의 재원이 마련됐다. 이 금액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 지원에 활용된다.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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