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장인’ 손태진, ‘사랑의 멜로디’로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톱3 지키나?

2026-02-12     김현진 기자
손태진

[CBC뉴스] 가수 손태진이 2026년 2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2일 오후 6시 17분 현재, 손태진의 ‘사랑의 멜로디’는 총 6,530표를 획득하며 부문 3위를 기록 중이다.

손태진은 이번 어워즈에서 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황영웅(29,545표, 36.9%)과 정서주(10,629표, 13.3%)의 뒤를 잇는 기록으로, 수많은 실력파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거둔 고무적인 성과다. 특히 투표 중반부임에도 불구하고 6,500표를 넘어서는 안정적인 화력을 보여주며 ‘감성 장인’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음반대상 부문의 순위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손태진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4위인 장민호(5,227표)와는 약 1,300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5위 빈예서(3,066표), 6위 에녹(2,949표) 등과도 거리를 두고 있다.

1위 황영웅 '오빠가 돌아왔다 (29,545표)', 2위 정서주 '나를 기억해 줘요'(10,629표) 3위 손태진 '사랑의 멜로디'(6,530표) 4위 장민호 '좋은 시절(好時節)' (5,227표),  5위는 빈예서 '첫 번째 이야기 추억' (3,066표)이다. 

손태진의 ‘사랑의 멜로디’가 이처럼 높은 지지를 받는 배경에는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색이 팬들의 투표 열기로 이어지며 어워즈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투표 종료까지 상당 기간이 남은 만큼, 손태진이 현재의 기세를 몰아 상위권 순위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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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