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10만빌리티' 문턱까지…시선은 연휴 이후로

2026-02-14     한동준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3일 장에서 '10만빌리티' 문턱까지 올랐다. 장중 9만9900원까지 치솟은 것이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3일 NXT 장에서 9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68% 오른 셈이다. 오전장에서 장중 93500원까지 낙폭을 키웠다가 추세를 반전시키며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수급을 살펴보면 외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9먼3957주와 72만5437주를 매수했고 개인은 352만7278주를 팔았다.

특히 '한 끗 차이'로 10만원선을 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은 연휴 이후 장으로 향하고 있다.

13일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국내 일부 원전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SMR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원전 산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또한 향후 장에서 글로벌 원전주들의 흐름 등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13일 5507.01에 마감했다. 전일대비 0.28% 내렸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