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한 치 빈틈없이”…안규백, 첫 GP 방문해 전방 장병 격려

2026-02-17     하영수 기자

[CBC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인 15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찾아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안 장관은 이날 육군 25사단 최전방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부대를 방문해 경계태세와 작전 수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취임 후 GP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장관은 장병들에게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매우 협소한 침상형 생활관 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 보수와 환경 개선 건의에 대해 관계 부서가 즉각 검토해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과거 해당 GP에서 GP장으로 복무했던 모경종 국회의원도 동행해 전방 경계 현장을 함께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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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