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서남·덕성 급등…초전도체 테마주 다시 들썩

2026-02-19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초전도체 테마주가 다시 한 번 시장의 중심에 섰다.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성델타테크와 서남이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날 신성델타테크는 7만58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900원(3.98%) 상승했다. 장중 7만6200원까지 오르며 강한 탄력을 보였다. 거래량 역시 28만주를 넘어서며 수급이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초전도체 관련 기대감이 재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남은 5,330원으로 마감하며 290원(5.75%) 상승했다. 장중 5,640원까지 오르며 강한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량은 약 249만주로 급증했다.

초전도 선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진 서남은 초전도체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높은 탄력을 보여온 대표 종목이다.

이 밖에도 덕성, 파워로직스, 비츠로테크 등 관련 테마주들이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테마 특성상 단기간 급등락이 반복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초전도체는 상용화 여부와 기술 검증 이슈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단기 기대감에 따른 추격 매수는 리스크가 클 수 있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로봇 산업 및 관련 종목의 일반적인 흐름을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내용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주식 투자는 시장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결정 전 공식 공시와 다양한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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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