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3종 동시 출시 속 12% 급등…VI 해제 이후 변동성 주목

2026-02-19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동국제약 주가가 장중 변동성을 확대했다. 19일 오후 1시 20분 동국제약에 발동됐던 변동성완화장치(VI)는 해제됐다. 발동가는 2만450원이었으며, 정적 괴리율은 10.06으로 집계됐다. 정적 VI 기준가는 1만8,580원이다.

VI 해제 이후에도 주가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동국제약은 2만350원에 거래되며 12% 이상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국면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동국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3종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이다. 회사 측은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국민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관리, 밀크씨슬 성분을 활용한 간 건강, 비타민C를 통한 항산화 루틴 실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모든 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가 사용됐으며, 동국제약의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시장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장이 중장기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와 함께,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하고 있다. 이번 VI 발동과 해제 과정은 최근 투자심리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 및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는다. 주가는 시장 환경, 수급 변화, 투자 심리 등에 따라 급격히 변동할 수 있으며,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결정 전 충분한 검토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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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