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애경산업 최대주주 지분 매각 조정 공시…3월 26일 거래종결 예정
[CBC뉴스] 애경산업의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거래와 관련해 매매대금과 일정이 조정됐다.
19일 공시에 따르면, 당초 4,699억9,997만3,820원(주당 2만8,190원)으로 예정됐던 매매금액은 4,474억9,997만3,820원(주당 2만6,840원)으로 변경됐다. 매매예정일 역시 2026년 2월 19일에서 2026년 3월 26일로 조정됐다.
이번 거래는 최대주주인 에이케이홀딩스와 주요주주 애경자산관리가 보유한 애경산업 보통주 1,667만2,578주 전량을 처분하는 내용이다. 이 가운데 에이케이홀딩스가 보유한 1,190만4,812주와 애경자산관리가 보유한 476만7,766주가 각각 매각 대상이다. 매수인은 티투프라이빗에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태광산업 등 3인이다.
정정된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에 따르면 양도금액은 4,474억9,997만3,820원(주당 2만6,840원)이며, 양도일자는 2026년 3월 26일로 예정됐다.
대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체 매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235억 원(23,500,000,000원)을 계약금으로 2025년 10월 21일에 지급했고, 나머지 95%에 해당하는 4,239억9,997만3,820원(423,999,973,820원)은 2026년 3월 26일 잔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될 경우 양수인 3인은 총 1,667만2,578주를 보유하게 되며,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63.13%에 해당한다. 반면 기존 최대주주인 에이케이홀딩스 등 2인의 지분은 0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0.00%가 된다.
회사 측은 매매일자(예정)에 대해 “본 건 관련 지분 양수도 절차가 완료되는 거래종결일을 의미하며, 거래과정에서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정은 매매대금 조정 및 매매예정일자 변경에 따른 것이며, 정정에 따른 결정(확인)일자는 2026년 2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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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