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메인넷 1주년 기대감에 35% 급등…0.30달러 돌파 전망도 제기
[CBC뉴스] 파이코인이 이번 주 들어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월 19일(현지시간) 해당 토큰 가격은 0.17달러를 웃돌며 올해 최저가 대비 35% 상승했다.
코인게이프는 또 파이코인이 최근 일주일 동안 20%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상승은 2월 19일(현지시간) 진행된 파이 네트워크 메인넷 출시 1주년을 앞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5%가량 소폭 하락했다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2월 19일(현지시간) 메인넷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일을 계기로 개발진의 대형 발표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파이코인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네트워크에서 진행 중인 각종 업그레이드와 기능 추가에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매달 시장에 풀리는 토큰 물량을 줄이는 변화를 단행했다. 이 조치는 토큰 공급을 제한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이와 함께 파이코인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될 수 있다는 관측도 널리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이 같은 기대가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를 모으며 최근 가격 흐름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와 커뮤니티 활동 역시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까지 16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메인넷으로 이동했으며, 이는 파이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고 플랫폼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적용된 프로토콜 버전 19.6 업데이트는 노드 동기화 개선과 전반적인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 개발진은 다음 단계인 버전 20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추가 개선 사항을 포함할 예정이며, 플랫폼이 다음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성장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026년 2월 20일(현지시간) 기준 파이코인 가격은 0.1756달러를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는 44로, 과매수나 과매도 신호 없이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차이킨 자금 흐름 지표는 0.10으로 소폭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장기 관점에서 저항선은 0.20달러와 0.25달러 부근으로 제시됐으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0.30달러까지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망했다.
현재 지지선은 0.1750달러 수준이며, 거래량 증가와 함께 해당 가격대에서 버티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보다 뚜렷한 시장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