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도이체방크의 선택지로 부상 …국경 간 결제 실무 활용 확대
[CBC뉴스]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실험적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독일 금융권에서는 리플 기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 현지 금융 매체는 도이체방크가 국경을 넘는 결제와 외환 거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영역에서 리플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양측 간 협력이 공식 계약 발표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 활용 중심의 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추가 보도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외환 거래와 다국적 통화 계좌 관리 과정에서 리플과 연동된 서비스 제공업체와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은행 중개 시스템에서 통상 2~5영업일이 걸리던 결제 흐름을 우회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내부 결제 처리에서는 리플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외부적으로는 국제 결제망과 연계된 블록체인 기반 원장 구축을 병행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병렬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한 유투버는 리플에 대해 "더 넓은 범위 내에서 하강 추세 지속"을 주장했다. 또한 "저항선이 1.40 부근의 동적 지지선 및 1.50 부근의 저항선 밀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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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