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본회의 연속 개최 방침

2026-02-23     하영수 기자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본회의를 이어 열어 개혁·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2월 임시국회 회기가 3월 3일까지라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상황을 고려해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본회의가 계속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4일 본회의에서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전남광주·대구경북·충남대전 통합법과 함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3차 상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 국민투표법 개정안,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 8개 법안을 3월 3일까지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200여 건의 민생 법안도 24일 본회의에서 최대한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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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