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해외 주식·디지털자산 정보로 확대

2026-02-25     권오성 기자
사진=두나무

[CBC뉴스]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넓혔다.

두나무는 25일 증권플러스의 콘텐츠 영역을 기존 국내 주식 중심에서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 이동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주식 투자자의 접근성도 개선했다. 그간 해외 종목 뉴스는 영문 위주이거나 유료 구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개인 투자자의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해외 주식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번역 서비스와 함께 ‘AI 3줄 요약’ 기능을 통해 방대한 해외 뉴스를 핵심 위주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관련 기능도 강화했다. 자산별 뉴스 탭을 신설하고 기사에 디지털자산 태그를 적용해 연관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정보 탐색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여러 자산에 투자하는 이용자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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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