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고용부 안전보건 상생사업 3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2026-02-25     김정수 기자
SK텔레콤[반응이

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서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 협력업체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들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SK텔레콤은 협력사별 1:1 맞춤형 컨설팅과 AI 기술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과 ‘SH 등급’ 개선을 위해 컨설팅도 지원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시행된 안전제도와 개선 방안을 협력사와 함께 논의하는 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안전을 단순한 제도가 아닌 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더불어 SK텔레콤은 기지국 점검 시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계단과 승강기에서 긴급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도 현장에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텔레콤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업 현장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