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16억2084만원 규모 영구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전량 소각 예정”
2026-02-26 권오성 기자
[CBC뉴스] 뷰노가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 일부를 만기 전에 취득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2회차)로, 발행일자는 2024년 3월 26일, 만기일은 2054년 3월 26일이다. 발행방법은 국내 사모 방식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2만5337원이다.
이번 만기 전 취득 금액은 16억2084만원(1,620,840,000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전자등록) 총액은 15억6000만원(1,560,000,000원)이다. 취득일자는 2026년 2월 26일로, 이는 사채 취득금액의 지급일을 의미한다. 취득 후 사채의 권면(전자등록) 총액은 88억4000만원(8,840,000,000원)으로 공시됐다.
이는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미전환 전환사채의 총액을 기준으로 한 금액이다. 회사 측은 만기 전 취득 사유에 대해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에 따른 만기 전 사채 취득”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처리방법은 “취득 후 소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자금은 자기자금이며,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한편 해당 사채는 2024년 3월 21일 전환사채권 발행결정(제2회차) 및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 발행결정 이후, 2024년 3월 26일 발행 결과가 공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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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