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VS 변우석 초접전…마지막 주 결집력은 누가?

2026-02-26     정종훈 기자
변우석과

[CBC뉴스] 26일 오후 5시 17분 현재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김선호와 변우석이 단 1~2%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남자연기상 1위는 김선호다. 3만7468표(37.4%)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2위 변우석이 3만5676표(35.7%)로 바짝 뒤쫓고 있다. 두 배우의 표 차이는 1792표에 불과하다. 비율로 환산하면 1.7%포인트 차이다. 한순간의 팬덤 결집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간극이다.

이번 2월 남자연기상은 사실상 ‘김선호 vs 변우석’의 양강 구도로 압축됐다. 두 사람은 투표 초반부터 상위권을 형성하며 꾸준히 득표를 쌓아왔다. 특정 시점에 급등하는 흐름이 아니라, 시종일관 비슷한 간격을 유지하며 나란히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선호는 안정적인 팬층을 기반으로 꾸준한 표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표가 몰릴 때 급등하기보다는, 매 시간대마다 고르게 누적되는 형태다. 이는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응원 체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변우석은 최근 상승 탄력이 두드러진다. 한 차례 격차가 벌어질 듯하면 빠르게 따라붙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따라잡기’의 에너지가 투표장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팬덤의 응집력이 집중적으로 발휘되는 구간에서는 언제든 역전이 가능해 보인다.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는 ‘마지막 주 결집력’이라고 할 수 있다. 28일까지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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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