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황영웅”…판 흔들려도 왕좌 거머쥐었다 [2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는 황영웅이라는 스타가 단순히 투표심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얼마나 단단한 ‘철옹성’을 구축했는지 증명한 시간이었다. 설 연휴와 짧은 일수라는 변수 속에서도 황영웅은 흔들림 없이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2월에도 6만 클럽을 지켜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2월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적 우위 속의 질주’였다. 1월이 새해를 여는 에너지였다면, 2월은 이미 형성된 선두권의 응집력이 더욱 밀도 있게 응축된 양상을 보였다. 다른 후보들의 거센 추격에도 불구하고, 황영웅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은 뒤 마지막까지 단 한 번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이번 2월에 신설된 '불멸의총수' 부문 역시 첫 등장부터 강력한 투표 열기를 뿜어내며 네티즌 어워즈의 외연이 한층 더 확장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새로운 부문에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어워즈 전체의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었다.
추격자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았다. 2월 중순 이후 일부 부문에서 신예 스타들과 기존 강자들의 화력이 집중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각 부문별 상위권 스타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영웅의 팬덤은 더욱 강력한 결집력을 발휘하며 격차를 벌렸다.
결국 2월의 우승은 황영웅에게 있어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달로 남았다고 할 수 있다. 매달 반복되는 경쟁 속에서도 매번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그의 행보는 네티즌 어워즈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장면들로 남고 있다.
이하는 2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우승자 명단이다.
▲남자가수상 황영웅(66,632표), ▲여자가수상 정서주(28,274표), ▲음반대상 황영웅 ‘오빠가 돌아왔다’(66,484표), ▲최고그룹상 포르테 디 콰트로(13,886표), ▲네오스타상 춘길(26,349표)
▲남자연기상 김선호(44,062표), ▲여자연기상 김혜윤(23,763표), ▲영화대상 불도저에 탄 소녀(21,347표), ▲드라마대상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30,038표), ▲명작대상 tvN ‘선재 업고 튀어’(24,102표)
▲대스타상 구창모(5,588표), ▲대배우상 조한철(2,838표)
▲스포츠대상 허웅(5,021표), ▲프로야구상 롯데자이언츠(1,865표)
▲교양대상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26,805표), ▲셀럽대상 Trot Rising Star Jung Seo Joo(27,256표), ▲방송대상 손태진(14,379표)
▲기업대상 삼성전자(1,680표), ▲기업인대상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2,291표)
▲CF모델상 황영웅(66,145표) ▲팬북대상 황영웅(66,000표),
▲넷그랑프리 황영웅(66,176표)
▲불멸의스타 김현식(1,456표) ▲불멸의총수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1,18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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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