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싱가포르 도착…웡 총리와 AI 협력 논의
2026-03-02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국빈방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본격 일정은 2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갖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만남은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한 웡 총리와 회담하고 방위산업·보건·금융 분야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하고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양국 AI 분야 미래 인재들이 참여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2024 인공지능 준비도 지표’에서 싱가포르는 174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2박 3일 일정을 마친 뒤 3일 두 번째 순방국인 필리핀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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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