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중부사령부 2일 중상입은 네번째 군인 사망...오인사격으로 전투기 추락
2026-03-03 심우일 기자
[CBC뉴스]미국 중부사령부는 3월2일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미군 4명이 전사했다고 전했다. 이란의 초기 공격 당시 중상을 입은 네번째 군인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중부사령부는 주요작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대응 노력도 지속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전사한 군인들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 이후 24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미국 중부사령부는 3월1일 오후 11시 께 에릭퓨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행중이던 미국 F-15E 스트라이크 이글 3대가 쿠웨이트 상공에서 우발적 아군 오인 사격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추락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 이란군 항공기, 탄도 미사일, 무인기의 공격이 포함된 전투 중이던 미 공군 전투기들이 쿠웨이트 방공망에 의해 오인 격추되었습니다.
승무원 6명 전원이 안전하게 탈출하여 구조되었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입니다. 쿠웨이트는 이 사건을 인정했으며, 우리는 쿠웨이트 방위군의 노력과 진행 중인 작전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사건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추가 정보는 확보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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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