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솔라나 반등…'중동 리스크 지속' 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 유지
[CBC뉴스] 3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여전히 전쟁 이슈가 이목을 끌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80% 상승한 68,617.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7일 기준으로는 6.84% 오르며 반등 흐름을 강화했다. 시가총액은 1조3721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은 3.37% 오른 2,010.57달러를 기록했다. 7일 기준 상승률은 9.01%로 주요 코인 가운데 비교적 강한 탄력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2426억 달러 수준이다.
바이낸스코인은 24시간 기준 2.80% 상승한 636.44달러에 거래 중이며, 7일간 6.32% 올랐다. 시가총액은 867억 달러를 웃돈다.
리플(엑스알피 XRP)는 1.65% 오른 1.38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 2.50% 상승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844억 달러 규모다.
솔라나는 2.21% 상승한 85.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상승률은 9.98%로, 단기 반등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시가총액은 약 487억 달러다.
트론은 0.46% 오른 0.2830달러, 도지코인은 0.13% 하락한 0.0927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카르다노는 0.32% 내린 0.2743달러에 거래되며 혼조 양상을 보였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주요 코인들이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이어지며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은 변수로 남아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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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