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젠큐릭스 지분 55만7966주 매각 결정…약 32억7천만원 규모
[CBC뉴스] 주식회사 엑셀세라퓨틱스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회사 젠큐릭스 주식 55만7,966주를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2억6,968만760원이며, 이는 엑셀세라퓨틱스의 2024년도 말 기준 총자산 168억8,965만7,996원의 19.36%, 자기자본 91억2,105만9,292원의 35.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거래 대상인 젠큐릭스는 자본금 80억5,891만3,000원, 발행주식 총수 1,611만7,826주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유방암 예후 진단 키트 및 동반진단 키트 등의 개발·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지분 매각 목적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및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양도예정일자는 2026년 9월 2일이며, 거래 방식은 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도다. 회사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6개월 이내 매도할 예정이며, 세부 매각 방식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양도금액은 매각 예정수량에 이사회 결의일 전일(2026년 2월 27일) 종가를 적용해 산정한 예상 금액으로, 실제 매도일의 시장가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외부평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6 제4항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4조의2에 따라 증권시장을 통한 매매에 해당해 받지 않았다.
한편, 해당 안건은 2026년 3월 3일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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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