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세로 마쳐…韓 증시 '중동발 이슈'로 불확실성 직면
2026-03-04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3월 첫장에서 그야말로 급락세로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일 NXT장 기준 9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3.92% 내린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10만원선을 지켜오다가 이날 10만원 이하로 후퇴했다.
3일 중동발 이슈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 지수는 3일 7.24% 내린 5791.91에 장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하락세로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4.62% 내린 1137.70에 마쳤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사안으로 글로벌 증시가 불확실성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다. 국내 증시 또한 이같은 분위기에서 자유롭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쟁의 마침표를 찍기에는 아직 분위기가 요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대사관을 향한 드론 공격 등 이란이 공격을 늦추지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향후 전쟁의 향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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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