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2026년 1분기 접수 시작…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2026-03-03     심우일 기자
사진=경기도.

[CBC뉴스] 경기도가 2026년 1분기 청년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수) 오후 6시다. 신청 대상과 거주 요건, 지급 방식 등 주요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으면 접수가 반려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한다.

해당 소식이 게재된 사이트 등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공개된 안내 이미지에는 “기본을 더하다, 미래를 더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접수 일정이 명시돼 있다. 화면 중앙에는 주황색 ‘신청하기’ 버튼이 배치돼 있고, 접수기간은 ‘2026.3.3.(화)~2026.4.1.(수)’로 표기돼 있다. 경기도와 경기지역화폐 로고도 함께 안내돼 있다.

신청 대상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로,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고양시와 성남시는 이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분기별 25만원이다. 안내문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초본상 주소지 시·군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학원수강료 및 시험응시료에 한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이 확대 적용된다.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가맹점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세부 사용처는 신청 페이지 내 ‘사용처 탭’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일시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급 적용에 대해서는 내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실제 신청 과정에서는 거주기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초본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 후 자격 심사 기간을 거쳐 지급이 확정된다는 것이다. 신청 마감일인 4월 1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하므로 마감 직전 혼잡을 피해야 한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지역화폐 방식으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를 유도하는 구조다.

대상 여부와 거주 요건을 정확히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실제 정책 적용 여부는 담당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정부 방침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AI의 도움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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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