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KB국민은행에 건강친화기업 재인증 부여

2026-03-04     최형석 기자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두 인증 모두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직장 문화를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KB국민은행은 2022년 이 제도 도입 후 첫해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단의 우수한 평가를 통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은 KB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