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1억원 전달…35개 사업 선정

2026-03-05     최형석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3월 4일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 2026년 사회공헌 공모사업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역 비영리단체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심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가 목적이다.

2026년 공모에는 71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공사는 사업 적정성·지속성·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3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사업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 규모로 배분된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