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3월 부산항만공사 1위·인천항만공사 2위·국립해양박물관 3위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차지했고 인천항만공사, 국립해양박물관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27,576,05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조사했다.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석했다.
2026년 3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TOP 15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국립해양박물관,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국립울진해양과학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부산항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2,035,162, 미디어지수 1,516,064, 소통지수 1,116,472, 커뮤니티지수 286,138, 사회공헌지수 93,191로 브랜드평판지수 5,047,027로 집계됐다.
2위 인천항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774,613, 미디어지수 990,740, 소통지수 1,107,683, 커뮤니티지수 223,648, 사회공헌지수 57,37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4,154,053으로 나타났다.
3위 국립해양박물관 브랜드는 참여지수 684,494, 미디어지수 628,889, 소통지수 1,414,401, 커뮤니티지수 188,551, 사회공헌지수 35,31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951,648로 분석됐다.
4위 해양환경공단은 참여지수 222,278, 미디어지수 463,626, 소통지수 1,170,163, 커뮤니티지수 193,810, 사회공헌지수 62,785로 브랜드평판지수 2,112,661을 기록했다.
5위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참여지수 583,087, 미디어지수 388,765, 소통지수 299,378, 커뮤니티지수 68,845, 사회공헌지수 31,187로 브랜드평판지수 1,371,262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분석 결과 부산항만공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분석에서 브랜드소비 11.51% 상승, 브랜드이슈 4.37% 상승, 브랜드소통 26.46% 상승, 브랜드확산 8.67% 상승, 브랜드공헌 29.35%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