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정을호 후임 비례의원에 김준환 결정
2026-03-0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돼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한 정을호 전 의원의 승계자로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김 전 차장은 2017년부터 3년간 국가정보원 2·3차장을 지냈고,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으로 활동하며 개혁안 마련에 참여했다.
그는 2024년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등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맞춰 구성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후보 18번을 받았다.
공직선거법 제200조는 비례대표 의원 궐원 시 선관위가 궐원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해당 의원의 선거 당시 소속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명부 순번에 따라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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