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에스팀, 코스닥 상장 주가 300%↑ 따따블 기염…희망 범위 상단 확정되기도
[CBC뉴스] 에스팀이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34000원이다. 공모가 대비 25500원(+300%) 오른 것이다. 공모주중 모처럼 따따블에 도달했다. 앞서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스팀은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예측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기관 경쟁률은 1,334.91대1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되기도 했다. 이후 납입과 배정 절차를 거쳐 2월 26일 환불이 이뤄졌고, 같은 날 납입도 완료됐다.
에스팀은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기업이다. 콘텐츠와 아티스트 IP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것으로 소개돼 있다.
최근 몇 년간 실적 흐름을 보면 매출 규모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 변동이 나타난 모습이다. 공개된 실적 그래프 기준으로 매출은 300억 원 안팎 규모를 보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연도별로 차이를 보인다.
상장 이후 시장의 관심은 공모가 대비 초기 주가 흐름에 집중될 전망이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에서 확정된 만큼, 상장 당일 수급 상황이 단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 상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에스팀 역시 해당 산업군 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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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