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두산에너빌리티·한전산업·일진파워·강원에너지 상승세...원전 관련주 장중 흐름 주목

2026-03-06     심우일 기자
원전

[CBC뉴스] 6일 장중 시장에서는 원전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조금씩 유입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서 원전 관련 종목들이 장중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원전 관련 종목들이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전력 인프라와 원전 설비 분야로 이동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같은 테마로 묶이는 종목들도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전장에서 개별 종목을 보면 원전 운영 지원 사업을 하는 한전산업이 2만1200원에서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850원 상승했다. 상승률은 4.18% 수준이다. 장중 고가는 2만2200원, 저가는 1만9930원으로 나타났다. 우리기술은 1800원오른 18400원이다. 10%이상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십만에너빌리티에는 미치지 못했다. 93500원이다. 

발전소 정비와 설비 분야 기업으로 알려진 일진파워는 장중 1만6980원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대비 약 4% 상승했다. 원전 설비 관련 기업으로 분류되는 강원에너지도 1만3580원으로 상승하며 장중 변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가운데 강원에너지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장중 가격은 1만4920원까지 올라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원전 장비 관련 기업들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우진은 2만2850원으로 800원 상승했고, 원전 밸브 및 설비 기업으로 알려진 에너토크는 8370원으로 상승했다. 전력 설계 기업으로 분류되는 한전기술 역시 15만100원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이 전력 수요 확대 기대와 원전 산업 재조명 기대감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문제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원자력 발전이 다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언급되는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원전 산업이 중장기 성장 분야로 꼽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전력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원자력 발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원전 산업과 관련해 “전력 수요 확대와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가 맞물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정책 이슈와 산업 뉴스에 따라 투자 심리가 빠르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테마 안에서도 기업별 사업 구조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지는 모습이다. 원전 설계, 유지보수, 부품 공급 등 사업 영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개별 기업 실적에 따라 주가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시장에서는 원전 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확대되는 분위기다. 다만 투자자들은 관련 산업의 정책 방향과 기업 실적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분위기다.

[※ 본 기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정리 및 분석 도구의 보조가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다만 기사 내용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사실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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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