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선(善) 허찬미,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존재감 발휘하나

2026-03-06     정종훈 기자
허찬미.

[CBC뉴스] 지난 5일 막을 내린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준우승인 '선'의 영예를 안은 가수 허찬미가 3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오후 2시 56분 기준,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집계 결과 허찬미는 2표를 획득하며 아직까지는 잠잠한 양상이다. 현재 해당 부문은 정서주가 6,112표(47.7%)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빈예서(1,732표, 13.5%)와 마이진(830표, 6.5%)이 뒤를 잇고 있다. 이어 김다현, 양지은, 송가인, 강혜연, 김소연, 아이유, 홍지윤 등이 톱10을 형성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허찬미는 전날 발표된 '미스트롯4' 최종 결승전에서 이소나('진')에 이어 '선'을 차지했다. 오디션 종료 직후 팬덤의 응원열기가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재 네티즌 어워즈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허찬미의 순위 역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홍자, 전유진, 미스김 등 기존 트로트 강자들과의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미스트롯4'를 통해 확보한 새로운 팬덤의 화력이 투표에 반영될 경우, 상위권 진입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찬미가 오디션 무대의 감동을 네티즌 어워즈 투표 결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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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