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중공업, 4001억원 규모 유조선 3척 수주 공시

2026-03-10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삼성중공업은 유조선 3척에 대한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01억 원(400,100,000,000원)으로,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9조 9,031억 원(9,903,100,000,000원) 대비 4.0%에 해당한다. 계약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억 원 미만에서 반올림된 수치다.

계약 상대는 버뮤다 지역 선주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버뮤다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종료일은 선박 인도일 기준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금·선급금은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수금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2026년 3월 10일 체결됐다.

한편, 계약금액은 계약일 매매기준환율(1달러당 1,493.1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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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