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CEO 브랜드평판 3월 신한은행 정상혁 1위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하나은행 이호성
[최형석 기자]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수집한 은행 CEO 관련 빅데이터 3,015,193개를 분석한 결과, 1위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으로 나타났다. 2위는 황병우 아이엠뱅크장, 3위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차지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3,061,846개) 대비 1.52%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브랜드 가치평가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 평가를 반영했다.
3월 순위는 1위 신한은행 정상혁,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하나은행 이호성, 4위 강태영 NH농협은행, 5위 이환주 KB국민은행, 6위 김성태 IBK기업은행, 7위 이광희 SC제일은행, 8위 신학기 수협은행, 9위 정진완 우리은행, 10위 유명순 씨티은행, 11위 박상진 KDB산업은행, 12위 황기연 수출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참여지수 127,032, 미디어지수 184,568, 소통지수 204,379, 커뮤니티지수 161,49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77,475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680,081) 대비 0.38% 소폭 하락했다.
황병우 아이엠뱅크장은 브랜드평판지수 555,186으로 전월보다 2.72% 감소했고,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532,641을 기록해 전월 대비 23.58% 상승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512,725로 207.74% 급등했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77,494로 12.7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정상혁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량은 전월 대비 1.52%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는 26.16% 감소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7.04%, 브랜드소통은 4.06%, 브랜드확산은 17.66% 각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