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3월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2위는 예술의전당, 3위는?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대한체육회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예술의전당이 2위, 한국관광공사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문체부 산하 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5,707만8,331개로, 전월 4,188만9,301개보다 36.26%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대한체육회, 예술의전당,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스포츠윤리센터, 국악방송,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게임물관리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대한체육회는 참여지수 132만8,294, 미디어지수 257만8,234, 소통지수 124만9,251, 커뮤니티지수 98만7,343, 사회공헌지수 24만7,017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639만138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341만7,899 대비 86.96% 상승한 수치다.
2위 예술의전당은 브랜드평판지수 563만1,491로 전월보다 52.81% 올랐다. 3위 한국관광공사는 490만2,796을 기록해 전월 대비 22.00% 상승했다.
4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74만3,240, 5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12만2,645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3월 분석에서 대한체육회가 1위를 기록했다”며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6.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47.67%, 브랜드이슈 77.07%, 브랜드소통 12.91%, 브랜드확산 9.15%, 브랜드공헌 76.57% 각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