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테스, SK하이닉스와 485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공시
2026-03-13 권오성 기자
[CBC뉴스]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가 SK하이닉스와 대규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테스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5억 원(48,500,000,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400억7782만6420원 대비 20.20%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로, 반도체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공시에 명시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2026년 11월 4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 반입 후(FOB) 90%, 셋업(Set-up) 완료 후 10% 지급 방식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장비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최근 매출액은 최근 사업연도 연결 기준 감사보고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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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